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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최근 일본 산쿄약품이 개발한 3종 유산균 배합원료를 도입해 생산한 정장제 '애드락 과립'을 신발매 했다.
'애드락 과립’은 유포자성 유산균, 낙산균, 납두균 3종류 생균의 상호협력작용에 의하여 정장, 변비, 설사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개념의 정장제이다.
유포자성 유산균, 낙산균, 납두균 3종류 생균은 모두 포자를 형성하여 외부 환경에 우수한 안정성을 나타내므로 위장관 내부의 다양한 화학적 변화에 대하여 사멸되지 않고 장에 안전하게 도달하여 유산균, 비피더스균 등 유익한 균들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3종류의 생균은 상호 협조하여 장 전체에서 작용하므로 부패나 이상발효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과 유해물질을 감소시켜 정장작용과 변비나 설사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납두균이 생성하는 낫토키나제는 Urokinase에 필적하는 혈전 용해작용을 나타내며 프로테아제, 아밀라제 등은 소화를 촉진하여 식후 복부팽만감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02)349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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