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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터 절제술, A-Fib 완화
“A-fib와 관련된 정신 쇠퇴와 치매 예방”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 즉 심방세동(A-Fib)이 있는 사람의 경우 카테터 절제술(catheter ablation)이라는 시술을 통해 심장을 정상 리듬으로 되돌리는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를 통해 A-fib와 관련된 정신 쇠퇴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A-fib에 대한 의료관리 외에도 카테터 절제술을 받는 사람들은 약물만으로 치료받는 사람들보다인지 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거의 40% 낮을 수 있다는 보고다.

매사추세츠 의과대학 신경학과의 바하다르 스리차울라 박사는 "심방세동 자체가 뇌의 전반적인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뇌 혈류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A-fib에서는 심장의 상방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면서 뇌졸중과 치매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 상태는 심장을 정상적인 리듬으로 되돌리는 약이나 심장을 느리게 하는 약으로 치료된다.

카테터 절제술은 A-fib를 유발하는 심장 조직의 작은 부분을 파괴하기 위해 작은 튜브를 통해 가해지는 열을 사용한다.

스리차울라 박사는 “카테터 절제술은 심방세동을 멈추게 하고 심장의 정상적인 리듬을 회복시킨다. 이렇게 함으로써, 심장은 효과적으로 두뇌에 혈액을 펌프질할 수 있고, 따라서 전반적인 두뇌 건강을 개선시킨다. 심방세동이 있는 성인의 경우 카테터 제거는 1차 진료 의사 또는 심장병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richawla 박사 연구팀은 평균 75세인 88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이들 중 약 200명이 절제술로 치료되었다.

참가자들은 연구 시작과 1년 2년 후에 기억력과 사고력 테스트를 받았다. 단기 기억력, 주의력, 집중력, 언어에 대한 평가는 0점에서 30점으로 매겨졌다. 인지장애는 23점 이하의 점수로 정의되었다.

그 결과 평균적으로 절제술을 받은 사람들은 25점을 받은 반면,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23점을 받았다.

심장병, 신장병, 수면 무호흡, A-fib 위험 점수와 같은 요인을 고려한 후, 카테터 절제술을 받은 사람들은 인지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36% 낮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신경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5-04,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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