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가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릭스’의 모델로 배우 조정석을 선정하고 ‘정석대로 해! 세계 판매 1위 로타장염백신 로타릭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서는 최근 아빠가 된 배우 조정석이 영유아에서 로타장염의 위험성과GSK 로타릭스가 세계 판매 1등 로타장염백신인 이유를 집중 조명하고 아이의 로타장염백신에 대한 예비 엄마 아빠의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는 해결사로 나섰다.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정석대로 로타릭스’편과 ‘로타릭스 인정’편은 영유아 로타장염을 2번의 접종으로 빠르게 예방할 수 있는 로타릭스의 강점을 소개한다.
온라인을 통해 추가 공개되는 ‘세계 1등’편에서는 로타장염백신을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시행하는 105개국 중 무려 90개국이 선택한 세계 1등 로타장염백신 로타릭스에 대해, ‘세대교체’ 편에서는 100% 사람균주를 사용한3세대 백신으로 가수 상관없이 폭넓은 예방효과를 자랑하는 로타릭스에 대해 설명한다.
GSK 백신사업부 로타릭스 브랜드매니저 김정혁 과장은 “로타릭스는100% 사람균주를 사용한 3세대 로타바이러스 백신으로 2번의 접종으로 폭넓은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최근 아빠가 된 조정석씨와 함께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예방법과 백신에 대해 많은 영유아 부모님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고 GSK 로타장염백신 로타릭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