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연속 1위 모기살충제 브랜드 홈키파·홈매트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최초의 IoT 기술이 적용된 살충제 제품을 선보인다.
- 2016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으로 개최되며, 다양한 분야의 IoT와 접목한 응용 서비스와 융합 제품, 보안,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플랫폼, 디바이스 등 IoT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다.
홈키파·홈매트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최초로 IoT가 적용된 전자모기향 ‘홈매트 홈컨트롤’을 선보인다.
‘홈매트 홈컨트롤’은 와이파이(WI-FI)로 모바일 앱과 연동해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전원을 끄고 켤 수 있도록 IoT 기술이 적용된 전자 모기향으로, 사용자의 거주 환경에 맞게 시간 및 강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 모드 기능과 리필 교체 시기 자동 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매트 마케팅 담당자는 “홈키파·홈매트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매년 소비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최근 사물인터넷의 응용분야가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이 기술을 도입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줄 전자모기향 ‘홈매트 홈컨트롤’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전자 모기향 시장에 독보적인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매트 홈컨트롤 광고 장면 중 가장 공감 가는 장면을 선택하는 참여 이벤트를 통해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홈매트 홈컨트롤 정품 또는 출시 기념 구매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