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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테크, 산업S/W부문 최우수상 수상
마로테크(대표 이형훈, www.marotech.co.kr )는 지난 28일 정보통신부와 대한소프트웨어 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 4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사업자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로테크는 엑스레이, CT 등 의료영상을 디지털파일로 전환, 저장 및 전송하는 시스템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ㆍ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 전문 개발사로 설립 11년째를 맞는 '중견'벤처기업으로서 지난 99년 세계최초의 Filmless병원을 자사의 순수개발 솔루션인 MAROSIS-Enterprise로 구축하였으며 이후 PACS수가의 제정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여 현재 4개의 전국지사망을 갖춘 매출 25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 하였다.

이번 제4회 대한민국S/W사업자대상 산업S/W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로테크의 이형훈대표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써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국내 순수기술의 소프트웨어로 더욱더 노력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마로테크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발 빠른 시장개척으로 PACS분야 선두회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으며, GE, 아그파, 지멘스 등 세계적인 회사들과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병원, 가톨릭의과대학교 성모계열 6개병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강릉아산병원 등 국내외 120여개 의료기관에 PACS 솔루션을 공급해 대형 및 대학병원의 50%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마로테크는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마로테크는 지난 2002년 미국시장에 진출하여 2002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대만등에 진출하여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해외에서 총 40여개의 의료기관에서 마로테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적극적인 수출 노력으로 마로테크는 2003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으며 2004년에는 약 300만불의 수출 실적을 올렸으며 2005년 해외 진출 전략을 현지화 및 매출 극대화 정책으로 진행 하기로 하고 기존의 진출국가 (미국, 일본, 중국, 대만)이외에 신흥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BRICS 와 동남아, 중동등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며 2005년 해외매출 목표는 500만불이다.


[손용균]   기사입력 2005-03-30,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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