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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기술로 개발된 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방식의 리프팅 장비 하니로닉(대표 이진우) ‘더블로’(Doublo)가 출시 8개월여 만에 1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세계에서는 두 번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HIFU 방식을 피부미용에 적용한 더블로는 시술 부위를 절개하지 않은 채 영상장치를 통해 치료 부위를 보면서 목표 부위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장비다.
주름 개선과 리프팅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국내는 물론 태국,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중동, 러시아, 터키, 독일 등 유럽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KIMES 2012에서는 전시 기간 중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더블로를 이용하는 병원은 물론이고 더블로 시술을 경험한 소비자 역시 리프팅과 주름 개선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는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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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2-05-30,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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