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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필름형 발기부전약 '엠빅스'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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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엠빅스에스구강붕해필름50mg(ODF, 성분명 미로데나필)'의 시판 승인을 받았다.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의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재 녹여먹는 발기부전치료는 '정'의 형태인 바이엘의 '레비트라ODT'가 있다.
엠빅스ODF는 성인남성에서 예상되는 성행위 약 1시간 전에 권장용량 50mg 또는 100mg을 1일 1회 혀 위에 놓고 녹여서 물 없이 투여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성행위 4시간 전에서 30분전에 투여해도 된다.
한편 녹여먹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씨티씨바이오 역시 제일약품, 동국제약, 진양제약, 휴온스, 근화제약 등 5개 국내사와 컨소시엄을 통해 비아그라와 동일 성분의 약을 개발중에 있으며 지난달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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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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