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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한 서명지가 약 2주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
대약은 17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총 102만9006장의 서명지가 회수됐다고 밝혔다.
대약은 100만 서명 달성이라는 결과는 동네약국이 항상 국민들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의 반증이라고 평가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편의성으로 호도된 여론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은 안전성이 중요하다는 국민들의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약은 18일 복지부에 서명지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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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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