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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정위에 의견서 제출 |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 허용에 대한 여부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편의점협회가 약국외 판매 허용을 요구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편의점협회는 지난 달 중순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부처에 '단순의약품 판매제도 개선 방안'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협회는 의견서에서 미국, 독일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은 약국외 판매가 허용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편의점협회는 그 동안 규제개선 과제로 약국외 판매를 요구해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논란을 통해 국민들 사이에서도 약국외 판매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판단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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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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