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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국민 캠페인 선포식 |
경실련이 전국민 캠페인을 통해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의를 확대키로 했다.
경실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전국운동 선포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전성이 입증된 일부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강하게 주장해왔던 경실련은 이날 중앙 및 지역경실련 31곳이 공동으로 약국외 판매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 특수장소에서의 의약품 지정현황 분석결과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경실련은 지역별 다소비 의약품 약가비교, 지역별 심야응급약국 실태조사, 주민서명 등의 캠페인과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 질의서 발송, 정책 토론회 개최 등도 전국운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전, 대구, 부산 등에서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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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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