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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투명유통협약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공정거래협약 특별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도매협회 회장단은 9일 정오 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구성은 협회 고문변호사를 포함한 10인 이내로 하고, 전국산하 지회별로 투명유통감시단(가칭)을 운영키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각 지회에서 중앙회로 신고된 내용을 검토하고 필요시 서류제출·의견진술·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피고발자에 대한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하고, 위반에 대한 최종 조치를 할 계획이다.
도매협회는 리베이트 쌍벌제 조기정착을 위해 오는 23일 제49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할 계획이며, 그동안 제안됐던 신고자 포상금 지금은 없는 것으로 백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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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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