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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보청기 도난·분실·파손시 새 제품 보상 |
보청기 및 청각 시스템 제조사 포낙(Phonak)이 국내 최초로 보청기 안심서비스인 ‘포낙케어(Phonak Care)’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낙케어는 포낙의 국내 법인 포낙코리아(www.phonak.kr 대표 신동일)와 LIG손해보험이 제휴해 실시하는 업계 최초의 보청기 안심서비스다.
포낙케어 안심서비스는 보청기의 도난·분실·파손 시 새 제품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가입 이후 3년 내 발생한 사고에 대해 1회에 한해 보상받을 수 있다.
1년 이내 보상에 대해서는 10%의 소비자부담이 발생하며 2년 이내에는 20%, 3년 이내에는 30%의 제품교체 수수료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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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희 기자] 기사입력 2010-11-24,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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