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주성자 교수, 자랑스러운 간호인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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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오전 11: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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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부장이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로부터 ‘자랑스런 간호인상’을 수상했다.
주성자 부장은 최연소 수간호사로 남다른 능력을 인정받았고, 가정간호, 호스피스, 병동간호뿐 아니라 진료지원, 구매관리부서까지 병원의 다양한 부서에서 36년동안 간호직에 종사하면서 성실함과 열정으로 환자 간호에 힘써 간호사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주성자 부장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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