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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원인과 예방
골다공증 -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2004-05-25 오후 3:33:00
일반적으로 초기 골다공증은 임상적으로 별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골다공증이 진행되어 골절이 발생하면 그 치료가 쉽지 않고 골절에 의한 합병증은 때로는 심각한 후유증이나 환자의 생명까지도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흔히 손목, 등뼈, 고관절 주위에 많이 발생합니다.

(1) 손목 뼈의 골절
손목 뼈는 주로 넘어지면서 손바닥으로 땅을 짚을 때 손목이 꺾여서 부러집니다.
심한 통증이 동반됨으로 응급실로 내원하며, 방사선 촬영후 뼈를 맞추고 부목이나 기브스로 고정하면 약 6~8주 후에는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됩니다.


(2) 척추의 골절
척추의 압박골절은 뚜렷한 외상없이 일상 생활을 하는 동안이나 가벼운 외상후 발생합니다. 즉,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또는 허리를 구부리는 등의 간단한 동작과 더불어 갑자기 심한 통증을 초래하면서 골절이 발생 하게 됩니다. 척추골절이 발생되면 진통제 사용과 함께 약 7일간 안정가료를 시키며 딱딱한 방바닥이나 나무판을 깐 침대에서 통증이 가장 적은 체위로 지내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은 척추신경 압박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시행하게 됩니다.

(3) 고관절 주위 골절
골다공증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고관절 주위골절로서 치료가 지연될 경우에는 사망률이 20%까지 이르게 됩니다. 주로 방안이나 목욕탕에서 넘어질 때 주저 앉거나 옆으로 쓰러지면서 몸무게에 의하여 허벅지 뼈의 위쪽 끝 부분이 부러 집니다. 가능한 빨리 수술을 시행하고 수술후에는 물리치료 및 조기 운동을 시키는 것이 치료 원칙이며 내과적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차후 야기될 수도 있는 재골절을 방지하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골다공증 - 골다공증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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