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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 금연 뇌졸중 위험↓
흡연 계속 시 심장 관련 사망 위험 두 배

암 진단 후 금연하면 또 다른 주요 건강 문제인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의 위험이 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흡연을 계속하는 암 환자는 이러한 응급 상황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최근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된 이 연구는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겪은 적이 없는 309,000명 이상의 암 생존자들에 대한 한국 국민건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다.

연구 저자인 연세대 의과대학 Lee Hyeok-Hee 박사는 "암 진단은 생활 방식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극도로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사건이다. 특히 흡연은 정신적 고통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건강 관련 행동"이라면서 “암 진단을 받으면 금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암 진단을 받은 후 흡연 습관의 변화에 ​​따라 참가자들을 지속적인 비흡연자, 금연자, 흡연을 시작했거나 재발한 그룹, 그리고 계속 흡연자 그룹 등으로 구분했다.

이 가운데 약 250,000명(80.9%)이 비흡연자였다. 10%가 약간 넘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었고, 1.5%는 흡연을 시작했거나 재발했으며, 7.5%는 암 진단 후에도 흡연을 계속했다.

그런 다음 연구팀은 중앙값 5.5년 동안 각 그룹의 심혈관 사건 위험을 평가하여 이러한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특성을 조정했다.

그 결과 지속적인 비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후속 조치 중 심장마비, 뇌졸중 또는 심혈관 관련 사망의 위험은 지속적인 흡연자들 사이에서 86%로 나타났다.

그것은 흡연을 시작했거나 재발자 그룹 51%, 금연자 그룹에서 20%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과 남성에게 일관되게 나타났다.

이를 종합할 때 흡연을 중단하는 것은 지속적인 흡연에 비해 심혈관 사건의 위험을 36% 감소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흡연을 계속한 환자의 약 20%가 암 진단을 받은 후 최소 50%를 줄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흡연을 계속한 사람들과 동일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가지고 있었다.

Lee 박사는 저널 보도 자료에서 "어떤 사람들은 담배를 완전히 끊지 않고도 성공적으로 담배를 줄임으로써 위안을 찾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을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며, 금연의 효과를 보려면 흡연 습관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비흡연자의 약 2%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흡연을 시작하거나 재개했다. 이것은 지속적인 금연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51%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Lee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의 심혈관 위험에 대한 기존 증거를 강화하는 한편, 암 생존자에게도 금연의 이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암 진단 전에 담배를 피웠던 환자의 40% 이상이 암 진단 이후에도 계속해서 담배를 피웠다는 결과는 이미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암 생존자들의 금연을 촉진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6-09,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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