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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X선 촬영 42세부터 시작해야
40대 흑인 여성, 유방암 사망 확률 높아

40대 흑인 여성은 다른 여성보다 유방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42세에 유방 X선 촬영을 시작해야 하며, 이는 미국 정부 지침에서 권장하는 것보다 8년 빠른 것이다.

결론적으로 흑인 여성은 USPSTF(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의 지침에서 권장하는 현재보다 8년 더 일찍 유방 X선 촬영을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Heidelberg 소재 독일 암 연구센터의 선임 연구원인 Mahdi Fallah 박사 연구팀은 2011년에서 2020년 사이의 유방암 사망에 대한 미국 정부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40대 여성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 백인 여성에 비해 흑인 여성에서 거의 두 배로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방암으로 인한 연간 사망률은 흑인 여성 100,000명당 27명, 백인 여성 100,000명당 15명이었다. 사망률은 아시아계, 히스패닉 및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에서 10만 명당 11명으로 가장 낮았다.

연구진의 계산에 따르면, 평균 42세 흑인 여성은 이미 전체 미국 인구의 평균 50세 여성과 동일한 유방암 사망 위험에 도달했다.

따라서 흑인 여성의 경우 해당 연령에 선별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는 지적이다.

Mahdi Fallah 박사는 “임상 시험이 인종과 민족을 고려한 새로운 선별 권장 사항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연구는 의사가 인종 및 민족에 맞는 유방암 검진 시작 연령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암 학회(ACS)의 권장 사항은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의료 전문가 패널인 USPSTF의 권장 사항과 다르다.

ACS는 모든 평균 위험 여성에 대해 45세부터 매년 유방조영술 검사를 권장하고 있으며, 40세에서 44세 사이의 여성은 매년 검진을 시작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반해 USPSTF는 40대 여성이 원할 경우 유방조영술 검사를 시작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국 암 학회(ACS)의 최고 환자 책임자인 Arif Kamal 박사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평균 위험 여성에 대한 ACS 권장 사항과 대체로 일치한다.”면서 "모든 여성이 40세 이후부터 유방조영술 검사를 고려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JAMA Network Open에서 발표되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5-09,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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