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6월 13일 (일) 22:5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글로벌 비전 선포
개원 30주년, 병원사 발간 및 역사전시관도 개관
▲ 박영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원장이 ECHO 2030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지난 7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30년간 한국 심장질환 극복을 위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의 도전 역사를 짚어보는 강연과 함께 다양한 심혈관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특히,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준지로 고바야시 명예원장이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성장과 미래 발전 계획에 대한 온라인 특강도 진행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의 개원과 발전을 이끈 ‘조범구’ 초대원장(현 한국심장재단 이사장)과 ‘오홍근’ 연세의대 전 교수에 대한 공로패 전달을 비롯한 여러 전·현직 공로 교직원에 대해 상패도 전달했다.

또한, 2030년까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성취할 4가지 발전 목표를 담은 ‘ECHO 2030 비전 선포식’도 진행됐다.

ECHO는 ‘진심을 담은 환자중심의 진료’인 Excellent Companion, ‘국내 첫 심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동반 발전’을 담은 Co-evolving Creator, ‘인간중심의 의학발전을 이끄는 중개자로서의 역할 다짐’을 담은 Human-oriented Connector, ‘열린 조직문화를 갖춘 병원’의 Open-minded Communicator의 각 영문 앞글 자를 조합했다.

박영환 원장은 한국 심장학 분야를 선도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개원 반세기에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심장전문병원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다짐의 계기로 오늘 기념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거,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학술 심포지엄과 기념식은 유튜브 내 세브란스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세브란스는 국내 심장학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미 한 세기 전인 1886년 세브란스의 전신 ‘제중원’의 원장인 알렌 박사는 ‘제중원 1차년도 보고서’를 통해 치료한 환자를 18개 질병군으로 분류하고 그중 제3군 질환 군으로 순환기 질환으로 분류하고 승모판막부전증, 동맥류 등의 치료사례를 기록해 놓았다.

이어, 1956년 9월 6일 우리나라 최초의 심장수술(승모판막 교련부 절제술)에 이어 1963년 인공심폐기를 이용한 심장수술, 1972년 관상동맥조영술과 1977년 관상동맥우회로수술, 1986년 부정맥질환 치료(전극도자절제술) 등 수 많은 심장혈관질환의 최초 치료 성과를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성장에 따른 심장혈관질환자 증가를 예상한 세브란스병원은 선진국과 같은 심혈관 전문 의료진로 구성된 독립적인 심장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결정하고 1991년 5월 10일 국내 첫 심장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을 개원했다.

2021년 기준 특수병상 56병상 포함 총 217병상을 보유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심장내과, 소아심장과, 심장혈관외과, 심장마취통증의학과, 심장영상의학과 등 총 5개 진료과를 두고 600여 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연인원 기준으로 외래환자는 20만 5,000여 명을, 입원환자는 5만 9,000여 명의 진료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1-05-11, 11:1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 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국립암센터 개원 20주년
 조 인성 한국건강증진..
 신 명근 화순전남대병원장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뉴브릭E..
활성형 페노피브릭산으로 식사에 관계없이 복용 가능 JW신약이 중성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치료제..
제3차(’21∼’25년)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
2020년 노인실태조사 결과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시군구 23개..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
“진료실 폭행은 심각한 범죄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