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최춘섭)는 '의료기기 기술평가 혁신협의회(위원장 김정렬·한신메디칼 대표이사)' 출범식을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에서 가졌다.
의료기기평가혁신협의회는 의료기기산업협회 지식기반 분과위원회가 주도한 것으로 식약청, 시험검사기관, 관련 학회 등이 참여한다.
운영위원장 산하에 협의 주제를 선정하는 운영위원회와 선정된 주제를 논의하는 전문소위원회를 뒀다. 논의 주제별로 구성되는 전문소위원회는 제조사, 수입사, 식약청 등 민관의 대표들이 참가해 현행 법규의 미비점이나 제도의 개선사항을 검토, 해결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실제로 의교평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달 소프트렌즈, PACS, 인공고관절, 심전계 등 주제를 갖고 논의를 진행해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여기서 논의된 제도개선 사항은 식약청에 개정 건의되며, 논의 결과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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