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클러스터추진단·(재)강원테크노파크·연세의료공학교육혁신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08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08)'의 막이 올랐다.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식약청,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세대 원주기독병원, 상지대 부속한방병원, (주)원주기업도시가 특별 후원하는 GMES2008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의사 및 병원관계자, 국내·외 의료기기 바이어, 관련기관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 1만 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며, 원주시내 중심인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영상의료기기, 검사진료기기, 응급의료기기, 재활고령친화기기, 피부미용기기 등 강원권 의료기기업체 50여 개사가 실내 전시 및 야외체험부스 등 총 1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또 행사기간 중 15개국 20여곳의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해외바이어초청 계약상담회가 열리며, 의료기기 전시 뿐만 아니라 의사 대상 및 임상관련 세미나, 의료기기 관련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아울러 의료기기 디자인 작품전, 의료기기아이디어플라자, 원주의료기기글로벌브랜드선포식, 과학축전, 취업박람회, 관람객과 함께하는 의료기기 체험 및 건강검진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 지역은 의료기기산업 기업지원 인프라 및 연구개발 핵심역량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되고 있다"며 "산학과 연계한 R&D 육성, 기업지원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의 구축, 원주의료기기클러스터 조성 등에 전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주를 국내 최고의 의료기기산업 메카로 도약시킨다는 비전에 따라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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