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2008 플로리다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 강원도 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400만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기대케 하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열리는 플로리다 전시회에 (주)누가의료기의 개인용 저주파자극기, (주)메디칼서프라이의 산소포화도 측정기, 메디아나(주)와 (주)보템의 환자감시장치, 휴레브의 의료용전극 등 도내 5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70여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 의료장비 및 병원설비 등을 선보이며 이번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4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와 더불어 중남미지역 의료기기 시장개척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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