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사우회는 지난 5월 10일, 24명의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삼성동 코엑스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2월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직원들의 매월 급여 중 일정액을 공제해 운영하는 사우회 기금과 회사 지원금을 합해 굿네이버스를 통해 매월 불우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좋은이웃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층 어린이 24명에게 평소 경험하기 힘든 문화적 체험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대치동 본사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일일 짝꿍이 된 직원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큐-첵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소아당뇨 검사를 위한 혈당측정을 받는 순서도 가졌으며 코엑스 방문 후에는 하루 동안 찍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사진을 함께 슬라이드로 보고 사우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선물을 나누어 주며 행사는 끝을 맺었다.
한국로슈진단은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불우아동 30여명에게 매월 어린이병원을 통해 혈당측정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 1일 세계 AIDS의 날에는 AIDS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아프리카 AIDS 고아어린이들을 돕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8-05-14,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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