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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바-삼성전자 공동, VoIP 기반 첫 사례 |
아시아 최대 규모 및 최고의 시설을 지향하는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암센터에는 이를 지원하는 최고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아루바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영호)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병동은 기존 본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무선랜 솔루션을 삼성전자와 공동 구축했다.
특히 환자의 호출이나 건강이상 감지 시, 자동으로 호출하고 수치를 WIFI단말기를 통해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까지 구축, 무선랜을 활용한 VoIP 기반 의료 시스템을 구축 완료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1951개의 병상과 100여개의 특수 클리닉,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암센터를 포함한 8개의 특성화 센터에 6500여 명의 인력과 3만2000여㎡ 규모로 구성된 삼성서울병원.
이 넓은 공간을 커버하면서도 삼성WIFI단말기를 통한 의사, 간호사, 환자 및 의료기기 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네트워킹을 위해 많은 사용자를 지원, 탁월한 암호화 처리 능력을 갖춘 솔루션이 필요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IP-PBX와 Wi-Fi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인 ‘너스콜(Nurse Call)의 효과적인 도입이 요구되면서 기존의 포트, AP 중심의 네트워킹 개념에서의 탈피가 요구됐다.
이에 따라 사용자 기반 정책 설정 및 실현으로 대변되는 ‘사용자 기반 네트워킹’의 우수성 및 확장성 때문에 아루바 무선랜 솔루션을 채택하게 된 것.
실제로 간호사들은 노트북이 장착된 카트만 가지고도 환자의 증상과 상태, 처방정보 등의 진료 차트 관리가 가능하며, 무선랜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PACS(의료영상 저장 시스템)나 EMR(전자 의료 서류)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루바 무선랜 솔루션과 삼성전자의 IP PBX의 VoIP 기반의 통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의 호출이나 건강 이상 감지 시, 자동으로 호출하고 수치를 WIFI단말기를 통해 문자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국내 병원에서 무선랜을 활용한 VoIP 기반 의료 시스템을 구축 완료한 첫 사례로도 알려져 더욱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정보전략팀 최종수 과장은 “무선랜 솔루션 도입으로 용량에 대한 제약 없이 데이터 공유나 전송이 용이할 뿐 아니라 VoIP를 통해 환자, 간호사, 의사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도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선랜 솔루션은 기존 핸드폰 기반의 시스템과 비교해 비용 절감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는 두 가지 큰 이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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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8-03-26,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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