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보건소, 전국에 보급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공무원들이 고혈압과 당뇨예방을 위한 고혈압 예방관리노래 '건강하게 살아요'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북 진천군 보건소로 '건강생활 실천 노래'는 진천군보건소 중풍제로마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 풍남씨가 작사를 했고, 진천군청 재무과 박 홍균씨와 가수 보리가 노래를 불렀다. 작곡은 남궁 옥분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를 작곡한 박 동률씨가 맡았다. 이번 음반은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함께 부르기 쉽도록 제작되었다.
“고혈압을 예방해 우라 모두 다/ 음식으로 조절해봐요/ 소금은 조금만 짠 음식은 안돼요/ 우유, 두부, 김치, 미역 먹어요”, “고혈압을 예방해 우리 모두
다/ 운동으로 조절해봐요/ 하루에 30분씩 규칙적인 운동해”
진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 노래가 만성질환관리의 큰 씨알이 되어 전 국민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폭제의 역할을 하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진천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중풍제로마을 사업'을 추진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2007년도 충북혁신사례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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