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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업 등 병원수익사업 적극 허용
의료기관 회계기준 시행·전문병원제 도입

보건복지부는 병원산업을 육성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문병원제 도입과 더불어 의료정보업·출판업 등 수익사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병태 의료정책국장은 지난 23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전국중소병원협의회 정기이사회에 참석,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병원의 대응방안’ 강연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 국장은 선진적 병원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의료기관 회계기준’을 제정 운영해 의료기관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고 의료기관 평가제도 시행과 의료정보업ㆍ출판업 등 병원의 수익 활동을 허용해 병원들의 경영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병원산업에의 자본투자 등 병원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의료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의료기관 경영효율화를 지원하는 등 병원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4-07-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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