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모태인 보령제약그룹으로부터 독립법인으로 새 출발한 보령수앤수(대표 이인영)는 가정용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을 주력 제품군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의료기기 GMP 시설을 구축하고, 올해는 의료기 전문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미 천명한 바 있는 보령수앤수의 올해 전략상품은 살균, 소독, 탈취의 기능 위생수 생성기인 ‘보령 OH라디칼 水 생성기’다.
이 제품은 가정 주방에 설치해 수돗물 압력에 의해 무동력으로 전기를 생성, 공기 중의 산소와 물을 결합해 오존을 생성해 살균, 소독, 탈취의 기능이 있는 OH라디칼 수를 만들어 주는 기기로 전 세계 130개국에 특허출원 중이다.
특히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인 병원성 대장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리스테리아균, 캔디다균에 대해 99.9% 살균력을 지녔다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보령수앤수는 이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주력 상품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보령수앤수의 사업 분야는 크게 의료기 제조 및 유통, QOL 건식 & 화장품 유통 등이다. 국내 최초 병원용 의료기기를 소형화한 가정용의료기기, 50년 전통의 제약 기술을 원천으로 한 임상의과학적 건강기능식품, 순(順)자연성분으로 만든 기능성화장품 및 과학한방화장품,친환경, 친건강 가전제품인 OH라디칼 수 생성기가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이들 제품을 통해 기존의 후(後)치료(CURE)의 개념에서 개인의 건강을 예방(CARE)하는, 선(先) 예방 개념의 “고객의 QOL(Quality Of Life)을 높이는 행복건강주식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에는 3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상품 개발과 개인별 능력 배양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인적 자원의 우수성을 토대로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내 향후 건강 서비스 기틀을 구축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보령수앤수의 모태인 보령제약그룹은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 그리고 생활건강 등의 분야에서 국민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삶의 질을 추구하는 Total Health Care Group을 지향하고 있다.
보령수앤수는 오는 2012년까지 5년간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고객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 건강제품의 생산 및 유통을 비롯해 정부육성사업 정책인 ‘고령 친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실버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 정책과 함께 보령수앤수 ‘가정안의 병원’은 최첨단 가정용 의료기기로써 더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만을 선별해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산업자원부를 중심으로 정부는 실버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실버용 전자의료기기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보령수앤수 역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객 지향적 가정용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하는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만들되 고객의 생활문화와 접목해 제품 자체보다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보령수앤수 제품임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생활문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이인영 대표 경영방침
△소사장제도 운영: 각 사업부별 소사장 제도를 통한 책임 경영을 통해 일 잘하는 사업부가 더 잘 할 수 있도록 추진 조직을 만들어 주고 적극 지원하는 제도를 통해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인센티브를 분기, 반기, 연간으로 지급해 능률이 더욱 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속 혁신: 모든 직원은 매일 현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속 혁신하도록 한다. 기술, 마케팅, 경영등 사소한 것부터 모두 혁신 마인드를 갖고 각 사업부별 혁신 활동을 진행해 생산성 향상, 낭비제거, 직원교육 의무화 등 실질적으로 기업 및 개인의 발전을 도모한다.
△사회공헌: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보령수앤수는 연 2회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구 자활후견기관을 통해 지역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CEO 인재관: 실천형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 현장 경영 중시: 이 대표가 가장 중시 여기는 것은 바로 현장이다.
대부분의 경영자들이 스스로 현장 정보를 도외시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령수앤수는 고객 중심, 현장 중심 경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도 이 대표는 고객 만족실에서 일정 시간을 할애해 고객 상담을 하고 있다. 진정한 CEO는 고객을 직접 만나 자사제품과 관련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는 곧 경영의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 된다고 이 대표는 말한다.
보령수앤수 임직원들은 시장 조사 및 고객 면담을 통해 현장경영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 히트 상품이 나오고, 미리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 지향적 제품인 가정용 의료기기 등이 개발되고 있다고 말한다.
△펀(Fun)경영
이 대표는 펀(Fun) 경영을 지휘하고 있다. 보령수앤수가 추구하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의 근원이 바로 웃음이기 때문이다. 웃음은 나와 이웃의 상생을 의미한다. 기업과 고객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고객이 웃을 때까지, 웃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바로 이인영 대표가 추구하는 펀(Fun) 경영이자 보령수앤수의 기업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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