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6일 (금) 23:5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커피 자판기에서 세균 검출...위생 불량
시중에 널리 설치되어 있는 거피자판기의 10%가 세균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1월말 도로변휴게소, 백화점 등 다중이용 시설 내에 설치된 식품 자동판매기(커피, 율무차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기준 온도(최종 음용상태의 기준온도 70℃이상)를 지키지 않고 있었다.

180대 중 18대(10%)에서 세균수가 일반음료나 먹는 물 수질기준(100CFU/㎖이하)을 초과하여 검출되었으며, 세균이 최고 46,000CFU/㎖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에 설치된 자동판매기 180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결과를 보면, 자동판매기 디지털 표출온도가 89~98℃로 표시되어 있으나, 실제 최종음용상태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최저 54℃) 기준온도를 지키지 않는 곳이 117대(65%)였다.

식중독균인 황색포상구균, 대장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2007년 9월 현재 전국 자동판매기 설치 수는 약 8만2천대정도이다.

식약청인 "기준온도관리를 위반한 영업자에 대하여는 관할 행정기관으로 하여금 행정처분(시정명령) 하도록 조치하고, 위생관리 기관 및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계몽,홍보를 당부했다" 면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자동판매기 특별위생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영업자를 입회시켜 온도관리, 청소상태, 매일 위생상태 점검 여부 등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지역별로 전담 배치하여 월 1회 이상 점검토록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의 기준을 조사, 분석하여 세균수 등에 대한 기준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2-13, 23:9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