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내년 하반기에 수행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종합평가(2단계)에 앞서 평가에 적용할 객관적인 평가지표를 발굴하고 외국의 성분명 처방 사례를 비교·분석하는 1단계 기초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연구자를 공개 모집키로 했다.
이번 연구(용역)는 이 달부터 내년 4월까지 4개월간 실시되며 2000만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의료계·약계 전문가가 공동 참여하는 가운데 수행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약제비 절감 효과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평가방법, 내용, 범위 등 세부 평가지표 등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의사, 약사, 환자, 일반국민 등 이해관계 주체별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도 조사방법 개발 △외국의 성분명 처방 실시 사례의 조사·비교 △외국의 제네릭 약품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사례 조사·비교 △성분명처방률, 국립의료원과 약국의 애로사항 등 시범사업 진행과정 모니터링도 실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내년 종합평가의 경우 약국의 건강보험청구분을 바탕으로 시범사업 전후의 변화를 분석하게 된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2-10,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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