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최근 핵심·원천기술개발을 통해 2015년까지 15대 전략기술 분야의 '글로벌 TOP 5'에 진입시킨다는 구체적인 ‘전략기술개발사업’을 24일 발표했다.
산자부는 전략기술개발사업의 취지에 맞는 산업을 각각 △주력산업 △미래유망산업 △기반기술산업으로 구분하고, 분야별 연구기획 추진계획을 확립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산업과 차세대의료기기는 미래유망산업에 포함돼 연구기획 된다.
바이오산업의 추진목표 및 기술개발전략을 살펴보면 우선 2015년 세계 7위(세계시장 6% 점유)의 바이오 강국 달성을 목표로 △의약바이오 △산업바이오 △융합바이오 △생산기반 등 4대 분야 10개 전략기술군에 대한 핵심원천 기술 및 제품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차세대의료기기는 2015년 세계 5위의 의료기기산업 강국 구현을 목표로 중장기 전략에 근거한 선택과 집중으로 미래핵심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발전 단계 및 시장접근성을 고려한 전략기술개발에 기술개발을 집중하는 동시에 미래 유망 성장분야에 대해서는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의료기기의 경우 한-미 FTA 타결에 따른 품목별 영향분석을 기초로 선제적 R&D 지원과제를 발굴했는데 과제별로 10명 내외의 산학연 전문가로 연구기획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5월까지 상세 연구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기획 종료 후에는 기술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지원과제를 확정하고 사업자 선정을 추진하게 된다.
한-미 FTA 관련연구기획 과제 현황 중 차세대의료기기분야의 과제명은 △박동형 가정 투석기 및 인공간 개발 △차세대 실시간 초음파 3차원(4D) 영상을 위한 2차원 스마트 변환기 개발 △고속 영상 검출용 DR을 위한 평판 검출기 △환경적응 기능을 갖는 무선제어기반 보청기 △유니버셜 디자인에 의한 재활보조장치 △임플란트를 위한 치과시스템 등이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1-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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