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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오락'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
3요법 병용, 원인물질 감소·인지기능회복
일본 사이타마의과대학 연구팀은 운동과 오락, 사회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3가지 요법이 알츠하이머병의 예방 및 개선에 커다란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마우스실험을 통해 각각의 요법을 단독으로 실시했을 때보다 동시 병행했을 때 원인물질이 감소하여 인지기능의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한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킨 마우스를 '한마리 단독으로 사육' '여러마리를 함께 사육'
여러마리를 사육하되 운동 병행' '여러마리를 함께 사육하되 장난감을 주고 운동을 병행'하는 4개 그룹으로 구분했다.
그 결과 '함께 사육하고 장난감과 운동을 병행한 그룹'에서만 뇌내의 원인단백질 '아밀로이드베타'가 대폭적으로 감소하고 인지기능도 회복됐다.
현재 알츠하이머병에는 결정적인 치료법이 없고 의약품도 한정된다. 따라서 게임이나 음악 등을 즐기는 오락요법으로 인지기능을 자극하거나 식사·운동습관을 개선하여 증상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이 주요 예방법이 되고 있다.
연구팀은 "운동, 오락과 함께 여러 사람이 어울려서 식사를 하거나 외출하는 등도 치매예방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1-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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