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병뉴스 - by 만성질환관리협회 ▒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12월 18일 (목) 00:40 주요뉴스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병원협회 수가 4.4% 인상안 제시

제도小委 입장 차 커 실마리 못 찾아

병원과 의원의 2008년 수가결정을 위한 환산지수는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도 별도 논의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로 결정을 유보한 가운데 26일 오후 제도개선소위원회는 첫 회의를 개최했지만 병원협회와 의사협회, 건강보험공단 등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하고 협상의 진전은 없었다.

향후 논의방향에 있어 병원과 의원이 별도로 팀을 구성해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병원협회는 4.4% 인상안을 제시했고 의사협회는 6.9%, 건강보험공단은 동결이지만 전향적으로 2% 인상안을 내놨지만 의료공급자 및 가입자 단체간 입장 차가 커 논의를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병원협회와 의사협회의 경우 수가인상안은 물론 요구 안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향후에 별도 팀을 구성,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병원계의 경우 병원협회 대표로 이석현 위원과 가입자 대표 김진현 교수, 공익 대표 신영석 위원 등 3인이 참여하며, 의원은 의사협회 전철수 보험이사와 가입자 대표 진영옥 씨, 공익대표 정형선 교수가 참여한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0-29, 10:35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김성민 가천대 길병원 ..
	비만주사제, 수술과
	이영건 일산백병원 신경..
	노주영 이대서울병원 ..

	LG화학,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
		LG화학이 소아 친화형 성조숙증 치료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LG화학은 24일, 중추성 사춘기 조발증..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

(우)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739번지 대우푸르지오아파트상가 203호
전화 : 02-594-5906~8 | FAX : 02-594-5901 | e-mail : cdpnews@cdp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아05105 ｜ 등록일자 : 2018.04.12 ｜ 제호 : 성인병뉴스
발행인 : 이동우 ｜ 편집인 : 황보승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보승남 ｜ 발행일자 : 2004.06.01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콘텐츠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