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의 자회사 솔고케어서플라이가 일본의 니폰케어서플라이(NCS)와 지난달 29일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솔고케어서플라이는 향후 3년간 일본 NCS社로부터 전동침대, 휠체어, 보행기 등의 제품을 독점 공급받기로 했으며, 양사는 렌탈 및 연관 사업과 관련해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일본 동종 업계 1위 기업인 NCS사와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노인복지 용구 렌탈 및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대비하여 노인복지용구의 렌탈 및 판매를 목적으로 솔고케어서플라이를 설립하였다.
솔고바이오메디칼 김 일 이사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 요양용품의 렌탈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일본NCS사의 선진 렌탈 시스템과 우수한 제품을 독점 공급받음으로써 초기 시장에 보다 안정적이고 선도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노인복지용구 렌탈 사업은 성능과 품질, 그리고 서비스가 가장 핵심”이라면서“ 솔고케어서플라이는 시중의 저가·저품질 제품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고급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렌탈하는 시스템을 확립하여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10-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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