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팀과 광주첨단과학단지 소재의 중소기업 (주)탑알앤디(대표 김규하)는 각종 외과수술 및 진료 시 문제되어왔던 의료조명기구의 열상승과 그림자에 의한 시각 사가지대를 없애줄 LED 응용 의료기기 아이디어 제품(△멀티 포커스 의료용 LED 조명기기와 △LED 광원을 이용한 수술용 발광석션)을 개발, 올 하반기 국내 첫 선보인다.
기존 제논, 할로겐 조명 의료기기가 발열에 의한 열상승으로 수술 환경상의 불편과 시술사의 세포파괴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으나 반도체 소자를 이용한 냉(冷)광원인 LED를 응용한 이번 조명 의료기기 신제품은 △열상승 현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 적외선 등의 유해파장을 완전히 차단하여 세포에 대한 악영향을 회피할 수 있으며 △광량(光量 )의 단계별 조절이 가능하고 △광원 조작이 세균의 감염원을 차단할 수 있는 터치스위치 형태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장점이 있다.
윤택림 교수팀과 (주)탑알앤디 김규하 대표는 “현재 전남대병원의 생체적합성평가를 완료하였고 보충 임상실험을 거치면 올 하반기 출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기의 개발로 병원 수술 환경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09-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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