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의료기기 |
|
프린트 |
기사목록 |
l |
이전글 |
다음글 |
|
|
| '소외계층 건강관리·주민 건강증진' 등 12월말까지 추진 |
정부의 적극적 지원 아래 소외계층의 건강관리와 지역주민 건강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개념의 u-헬스 도시가 선보일 전망이다.
KT(대표이사 남중수)는 경남 마산시(시장 황철곤)와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이하 u-헬스)사업 육성·발전을 위한 협정을 체결, 마산시의 행정적 지원 아래 KT의 u-헬스 서비스를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지난 5월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한‘2007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사업’에 마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지난달 1일부터 12월21일까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u-헬스 사업모델은 소외계층 건강관리 및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등 두 가지로 마산시의 독거노인 200명, 당뇨환자 200명, 거동부자유자 50명, 일반주민 1000명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소외계층 건강관리’는 적외선 센서와 근거리 무선전송기술을 이용, 독거노인 및 거동부자유자의 활동량을 측정하여 독거사를 막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와 함께 고령자의 IT조작능력을 고려해 PC 없이도 이용 가능한 혈당 및 혈압 측정기를 독거노인들과 당뇨환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거동부자유자의 경우에는 인터넷 영상전화 기술을 활용해 마산시 종합의료센터와 화상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측정한 수치를 기반으로 그 날 해야 할 운동량과 강도를 조언해주고,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과할 경우 이를 알려준다. 또한 측정한 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누적 관리가 가능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시는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Health Park를 조성하고, RFID를 이용해 개인별로 혈압, 체성분 및 심박동을 측정, 분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KT 관계자는 “KT가 가진 u-헬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만족도와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 활성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산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마산시를 u-헬스의 선도 도시로 만드는데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09-12, 9:50 |
|
|
|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