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문수탁연구기관 서울의과학연구소(이사장 이경률, SCL)은 18일 식품위생검사 위탁서비스를 시작했다.
SCL은 올해 5월에는 식약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작년부터 식품안전연구센터를 설립, 식품위생검사분야 진출 준비를 해 왔다.
SCL은 식품안전연구센터를 통해 가공 및 유통 식품의 자가품질검사, 식품영양성분 시험, 환경위생조사, 유통기한 설정시험, 제품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험 등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와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지원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률 이사장은 “질병진단과 식품검사 모두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사명감이 필요한 분야” 라며 식품사업 진출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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