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1월 05일 (목) 15:2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기능성식품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비타민B群, 췌장암 발병률 크게 낮춰
종류따라 발생률 60~80% 안팎 감소
비타민B群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를 통해 췌장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체중이 평균수준이거나 그 이하에 속하는 이들이 비타민B6, 비타민B12 및 엽산(葉酸)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췌장암을 예방하는데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의 에바 션해머 교수팀이 미국 암연구협회(AACR)에 의해 발간되고 있는 ‘암 연구’誌(Cancer Research) 6월호에 게재한 ‘혈중 엽산, 비타민B6 및 비타민B12 등의 수치와 호모시스테인‧췌장암 발병 위험성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4건의 대규모 연구사례 심층분석’ 보고서를 통해 제시한 것이다.

췌장암이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암이지만, 매우 치명적인 암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형편임을 감안할 때 주목되는 조사결과인 셈.

션해머 교수팀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의 연구비 지원으로 과거 하버드대학 공중보건학부 등이 진행했던 4건의 관련 연구사례들을 심층분석했었다. 연구팀은 또 총 208명의 췌장암 환자들과 623명의 건강한 대조그룹을 대상으로 혈액샘플을 채취해 비타민B群의 수치를 측정하고, 평소의 식품 섭취실태와 암 발생 이전의 비타민 섭취 유무 등을 조사하는 작업을 병행했다.

그 결과 평소 비타민B6, 비타민B12 및 엽산을 다량 섭취했던 그룹의 경우 췌장암 발생률이 각각 81%, 73% 및 59% 낮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션해머 교수는 “췌장암 발생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이들의 경우 체중관리와 함께 평소 과일과 채소류, 유제품, 소의간, 전립곡물 등을 빈번히 섭취하는 식생활을 영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피력했다. 반면 션해머 교수는 췌장암 예방을 위해 복합비타민제를 복용하는 방식은 권고하지 않았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06-14, 10:51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