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5:1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월 1회 먹은 골다공증치료제 국내 시판
GSK, 본비바...1정당 가격은 3만6천215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최초의 월 1회 경구복용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비바’(성분 이반드로네이트)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로 150mg 1정을 한달에 한번 복용한다.

‘본비바’는 하루 또는 주 1회 복용하는 기존의 치료요법에 비해 복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치료 중단률을 낮추고 궁극적인 치료 효과를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GSK에 따르면 55-80세의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 2,946 명을 대상으로 3년 간 진행된 임상 시험에서 이반드로네이트 2.5mg을 1회/1일 투여 시 3년 후 신규 척추골절발생 위험을 위약에 비해 62%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용법을 달리하여 골밀도증가를 비교한 또다른 임상시험에서는, 150mg 1회/월 경구제형이 2.5mg 1회/일 경구제형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골밀도를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신촌세브란스가 실시한 골흡수억제 약물을 처방받은 골다공증 환자의 약물복용지속률 조사에서, 1년 후 약물복용지속률이 89.9%, 2년 후 70.1%, 3년 후 46.5%, 4년 후에는 17.3%로 나타나, 골다공증치료제의 약물복용지속률이 계속해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의 까다로운 복용법과 잦은 복용횟수를 꼽았으며, 이는 치료를 시작한지 1년 이내에 1회/일 경구제형의 약물복용중단율이 약 80%, 1회/주 경구제형의 약물복용중단율이 약 60%라는 국제골다공증협회(IOF)의 보고서와도 일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K 학술부 권남희 부장은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는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은 환자에 비해 골절빈도가 33% 높고, 골밀도 상승 및 골절위험 감소와 같은 치료 혜택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적절한 치료의 지속성를 강조했다.

이어 권 부장은 “본비바는 폐경 후 골다공증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골절 위험에 위협받는 여성들에게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을 제공하면서 월 1회 투여로 약물 복용상의 불편함을 개선,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비바’ 150mg의 약가는 1정에 36,215원이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04-26, 23:6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