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김동아)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장애인복지관에 종사하는 특수체육교사를 대상으로 제2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1회 교육에 이어 마련된 이번 과정은 특수체육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체육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국립재활원 나래관에서 진행되며 ▲장애인을 위한 건강·영양관리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중추신경계 장애인의 보행 향상 실전운동 ▲현장 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등 실제 사례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국립재활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 전문가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건강·복지 자원을 발굴·연계해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서비스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한 실행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황주연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 시작된 교육은 현장에서 특수체육교사의 서비스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재활과 복지의 통합적 서비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6-10-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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