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07일 (수) 06:2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다음글
GLP-1 계열 온라인 불법판매 949건 적발
해외직구·SNS 거래 등 위법 행위 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온라인 불법 판매 및 알선·광고 행위를 점검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게시물 총 949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적발 유형은 ▲온라인 판매 및 게시판을 통한 판매사이트 소개 716건(75.4%) ▲카페·블로그를 통한 판매사이트 링크 게시 129건(13.6%) ▲SNS 1대1 채팅 계정 안내 72건(7.6%) ▲개인 간 중고거래 32건(3.4%) 등이었다.

GLP-1 계열 치료제는 인슐린 분비 증가, 글루카곤 억제, 허기 지연 및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정해진 용량·용법을 준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온라인 해외직구나 개인 간 거래를 통한 구매는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위조·불량 의약품 위험이 크며, 피해 발생 시 법적 보호도 어렵다고 경고했다.

특히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콜드체인(냉장·냉동 보관)이 필수인 의약품으로, 해외 유통 제품이라도 국내 운송 과정에서 적정 온도가 유지되지 않으면 변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반드시 국내에서 의사의 처방을 통해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 불법 판매 및 광고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와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6-10-06, 10:38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