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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은 자가혈당측정을 시작하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작고 편리한 혈당측정기 '원터치 호라이즌'을 국내에 출시한다.
'원터치 호라이즌'은 크기가 작고 작동이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스스로 혈당 측정이 가능하며, 적은 혈액량으로 5초 안에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적극적인 당뇨관리를 시작하는 소비자들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우리 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전체 인구의 8.29%에 이르는 약 400만 명 에 이르나, 혈당관리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재한 상태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루에도 식사, 운동 등으로 인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혈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수많은 합병증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매일매일의 자가혈당측정은 특히 인슐린이나 경구용 약물 등 당뇨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필수 요소이다.
특히 이들에게 규칙적인 혈당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투약에 따른 혈당변화 추세를 끊임없이 확인하고 인슐린 사용시 저혈당으로 빠지지 않도록 하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박세열 대표는, “외국의 임상연구에 의하면 하루에도 혈당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몇 주, 혹은 몇 달에 한번 병원에서 혈당을 체크하는 것으로는 안전한 혈당관리를 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
그러므로 매일매일 스스로 혈당을 측정,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새롭게 출시되는 '원터치 호라이즌'이 적극적인 당뇨관리를 시작하는 환자들에게 무엇보다도 정확, 간편하고 신속한 혈당수치를 알려주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혈당관리는 당뇨병성 망막증, 신경병증 등의 당뇨 합병증 발생위험을 6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으며 미국 당뇨협회(ADA)는 당뇨 조절에 있어서 꾸준한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가혈당측정기로 지속적인 혈당 관리를 하도록 권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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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04-17,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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