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0일 (토) 00:3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백종우 교수, 자살예방은 사회적 책임
신간 ‘죽고 싶은 사람, 살리고 싶은 사람’ 출간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가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정책적 대안을 담은 신간 『죽고 싶은 사람, 살리고 싶은 사람』을 출간했다.

백 교수는 책에서 자살을 ‘사회적 책임이 있는 죽음’으로 정의하며, 직접 도움을 요청해야 지원받는 기존 ‘신청주의’ 복지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국·미국 등 자살률 감소에 성과를 거둔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적용 가능한 대안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백 교수는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죽음 자체가 아니라 견디기 힘든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자살이라는 고통의 시그널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적극적 대응 체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백 교수는 한국자살예방협회장, 중앙정신건강복지지원단장 등을 맡고 있으며, 2026년 7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에서 민간 분야 공동 부위원장으로 임명돼 자살예방 정책 수립과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6-08-25, 10:16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