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김성욱대표이사 및 영업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7년 2분기 영업회의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 월 1억원을 달성한 경주팀의 차지민 대리가 최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되어 대리에서 과장으로 특진하고 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소나타 승용차를 받았다.
최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된 차지민 대리는 “그 동안 묵묵하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로 이루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전진해서 회사 매출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업실적 우수자 32명에게 한올사주 16,000주를 포상하고 격려하면서 향후에도 영업실적 우수자에게는 계속적으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날 한올제약은 3월에 출시된 간기능 개선 신제품 “네오화겐씨 주”의 미노화겐사 강연과, 품목별 1분기 영업실적 분석 및 2분기 POA를 발표하고, 2007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7-04-09,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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