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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약사 공동체 강조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새해는 제2기 직선제 집행부 출범을 통해 화합과 단합으로 우리의 희망을 구체화시켜나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목 회장<사진>은 2007년 정해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우리가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만들어 왔던 약사정체성의 틀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약사직능을 채워 약사들이 바라는 약사사회의 확실한 기반을 만들어 내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험하게 몰아치는 보건의료계의 변화의 바람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며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가진 희망을 지켜가야 하며 우리는 꿈과 희망,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낼 열정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원 회장은 “우리가 가진 열정을 바탕으로 약사공동체라는 우리의 든든한 울타리를 지켜가야 한다”면서 “새해에는 원칙과 상식이 존중되고 내가 아닌 우리가 우선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어 원 회장은 “투명한 사회, 투명한 기업이 경쟁력이 되듯이 보건의료계 전체와 더불어 우리 약사사회도 투명성을 강화해서 강력한 약사회, 힘이 있는 약사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새해에는 원칙과 상식, 그리고 투명성을 중심으로 공존을 위한 약사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데에 함께 노력해 이제 다시 하나로 마음을 모으고 화합과 존중의 마음으로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6-12-3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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