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질환 관리 앱 '웰체크'가 출시 1년여 만에 (주)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2022 i-AWARDS KOREA(소셜아이어워드)'에서 '의료 혁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 건강 앱 '웰체크'는 전국 3,095개 병원 진료에 활용 중인 앱으로 비대면으로 손쉽게 임직원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네이버 부속병원 등 기업의 건강 관리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2022 i-AWARDS KOREA(이하 소셜아이어워드)'는 3,800명의 인터넷 전문가가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IT 서비스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내 손 안의 주치의'를 표방하는 웰체크는 ▲서비스 및 기술 혁신 ▲독창성 ▲사회공헌 및 산업 기여도 등 다섯 가지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의료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웰체크'는 2021년도에 출시된 만성 질환 관리 앱이다. 기존 건강 앱들은 환자가 혼자 혈당이나 혈압 등의 건강 데이터를 스스로 입력하고 확인하는 데에서 그쳐 개인의 건강 데이터가 실제 진료에는 반영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또 환자가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자신의 건강 상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알 수 없고, 환자 스스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자와 의사가 쌍방 소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앱이 바로 만성 질환 관리 앱 '웰체크'이다.
웰체크는 핸드폰에 앱을 설치한 후, 본인의 혈압과 혈당 등의 건강 데이터를 입력하고 복약 알람 설정을 한다. 이렇게 입력한 건강 데이터는 바로 주치의에게 전달된다.
이전부터 다니던 병원뿐 아니라 동네 병원 등과 연계할 수 있다. 동시에 데이터를 확인한 주치의는 직접 맞춤 조언을 전송할 뿐 아니라 환자에게 유용한 건강 정보를 추천하여 보내준다. 진료실에 오기 전, 일상생활에서부터 의사와 환자 간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것이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12-21,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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