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4: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운동이 노화된 뇌를 보호한다”
뇌 네트워크와 상호 작용 뇌 기능에 영향

신체 활동이 노인의 마음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는 최신 연구에 따르면, 약간의 운동으로도 노화된 뇌의 모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최근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Marissa Gogniat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당신이 나이가 들면 나가서 마라톤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는 더 많은 단계를 수행하고 주변 환경을 조금 더 많이 움직이면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독립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51명의 노인들의 체력과 신체 활동을 측정했다. 사고력은 인지기능 검사로, 뇌 기능은 MRI로 측정했다.

Gogniat 박사는 이번 연구는 신체 활동이 뇌 네트워크와 상호 작용하여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 사례라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뇌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통신하지만 일부는 다른 시간에 활성화된다. 하나는 사람이 쉬고 있을 때 활성화될 수 있지만 사람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꺼지고 다른 네트워크는 켜진다.”고 설명했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으면 뇌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신호이다. 중요한 정보를 기억하거나 자제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일상 기능을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두뇌 네트워크 기능이 신체 활동으로 향상된다는 점을 발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Gogniat 박사는 "우리는 항상 운동이 좋다는 말을 들어 왔다. 이는 곧 운동이 실제로 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일상생활에서 기능할 수 있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팀은 "뇌 네트워크가 최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사람들이 신체 활동에 참여할 때 실행 기능과 독립성이 향상된다는 증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이라면서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아마도 출근길에 계단을 오르기만 하는 것, 그리고 일어서서 조금만 더 걸어보라. 미친 듯이 고강도 운동이 아니라도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스포츠과학( Sport Sciences for Health )에 게재되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3-18, 7:5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