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소규모 개인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인 `닥터 리스' 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취급할 의료장비 리스분야는 내과 초음파 진단기를 비롯해 산부인과 유방암진단기, 정형외과 X-레이, 한의원 체혈진단기 등이다.
삼성카드는 연 7% 금리로 최고 1억원 한도(보증입보의 경우 1억4천만원)내에서 18∼36개월간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으로 리스해 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닥터 리스 출시로 의료장비 구입 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개인병원들이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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