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가 각종 습관성 질병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 '비만' 질화느이 퇴치와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내 곳곳에서 비만 측정 및 건강 상담 등에 대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서울특별시(시장 이명박)와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영양사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2003년 서울시민 건강주간'행사에는 '비만! 제대로 알자'를 주제로 어린이 비만캠프 운영, 5개 지하철역내 건강 상담, 비만 관련 건강강좌 등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프레스센터에서 '비만 퇴치 선포식'을 시자긍로 일주일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비만에 대한 비과학적 치료법의 문제점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오랍른 홍보와 계도를 목적으로 열렸다.
이에 앞서 서울시의는 지난 18~19일 포천군 베어스타운에서 순천향대 소아과 이도오한 교수팀이 주관한 가운데 비만 아동 및 부모 50여명이 참석하는 '어린이 비만 캠프'를 개최, 생활습관 교정과 운동, 식이요법, 자기관리 능력 향상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
그리고 성북구와 중랑구, 중구, 동작구, 강남구의사회 등 5개 의사회와 관할 보건소, 서울시영양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비만 측정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고려대역(6호선)등 서울시 내 5개 전철역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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