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코리아 헬스케어사업부는 2006년도 6월 1일부로 모든 의료용 X-ray 필름 및 관련 소모품 가격을 평균 10 % 인상하는 내용의 인상안을 발표했다.
아그파는 의료용 X-ray 필름 의 주요 원료인 은(Silver) 과 원유(Oil) 의 국제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그파코리아㈜ 헬스케어사업부 대표 김진서 이사는 “은(Silver) 과 원유(Oil)의 국제가격이 지난 1년 동안 은(Silver)의 경우는 90% 정도 상승하였으며, 원유(Oil)의 경우는 70%가 상승하여 자체적으로 상승원가를 흡수하기가 한계에 도달하여 이 같은 인상안을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용 X-ray필름은 은(Silver) 과 원유(Oil)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기[50% 이상] 때문에 은(Silver) 과 원유(Oil)의 국제가격 변동을 의료용 X-ray필름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06-06-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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