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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도 규칙적 운동 삶의 질 ↑
고령 암 생존자 신체·정신적 건강 향상

암 생존자를 포함한 활동적인 노인이 그렇지 않은 동료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더 좋다는 새로운 연구가 보고되었다.

미국 암협회 연구팀은 “보다 규칙적인 중등도에서 격렬한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암 진단을 받지 않은 노인 암 생존자와 노인의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을 향상 시킨다.”고 밝혔다.

미국 암협회 Erika Rees-Punia 박사는 "이 발견은 암의 나이나 병력에 관계없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더 많이 움직이고 덜 앉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Rees-Punia 박사는 "특히 암 생존자들이 COVID-19 노출을 피하기 위해 장기간 집에 머무르고 있음으로 인해 고립되거나 우울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련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학회의 암 예방 연구 II 영양 코호트에 참여한 약 78,000명의 사람들의 유산소 및 근육 강화 활동, 앉아있는 시간 및 정신 및 신체 건강을 분석했다.

연구자들은 가장 활동적인 사람들과 가장 적게 활동하는 사람들과 가장 덜 활동적인 사람들과 가장 많이 앉아있는 사람들 사이의 정신 및 신체 건강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발견했다.

그들은 연구 결과가 노년층 남성과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암협회 신체 활동 지침은 성인이 주당 150~300분의 중간 강도 활동 또는 75~150분의 격렬한 강도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스크린 타임과 같은 장기간 앉아있는 행동을 제한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Rees-Punia 박사는 "당신이 즐기는 간단한 산책이나 다른 신체 활동은 당신의 몸과 마음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Cancer 저널 최근호에 게재되었다. (HealthDay News)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10-26,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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