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6: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코로나 19, O형이 감염위험 낮다?
美연구팀, 타 혈액형 대비 9~18% 낮아

코로나19에 제일 안 걸리는 혈액형 따로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혈액형이 O형인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비교적 낮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나온 것.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유전자분석업체 23앤드미는 75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연구에서 O형 참여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타 혈액형 대비 9~18% 낮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 따르면 특히 보건의료 계열에 종사하는 등 바이러스에 노출돼 있는 O형 참여자의 경우 양성이 나올 확률이 13~26%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나머지 혈액형은 코로나19 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확률이 대동소이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코로나19가 혈액 응고 및 심혈관계 질환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이번 연구결과가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뉴욕 컬럼비아대학의 연구팀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연구결과를 도출한바 있는데 이들 연구팀은 Rh항원을 보유한 Rh+O형만 코로나19 확진자 비중이 낮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에서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O형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에 저항력이 강하다는 결과가 나온바 있다.

이에 대해 파이낸셜타임스는 “혈액형이 바이러스의 수용체가 될 수 있고, 특정 혈액형이 바이러스가 체내 조직과 결합하는 일을 방해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06-09, 9:57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