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30일 (금) 06: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코로나19’로 갑상선 감염 첫 발생
伊연구팀, “목통증 땐 주의 깊게 평가해야”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십대 여성의 갑상선 감염 사례가 일어났다.

이탈리아 북부 피사대학병원 연구팀이 최근 ‘임상내분비ㆍ대사학회지’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18세 여성이 지난 2월 말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뒤 몇 주 후에 갑상선염이 발병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의 경우, 아버지가 COVID-19로 일찍 입원했기 때문에 2월28일에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코 면봉 테스트를 처음 받았다. 검사 결과는 긍정적 이었지만 처음에는 가벼운 일시적 호흡기 증상만 호소했다.

그러나 3월17일부터 열, 심장 두근거림 및 목통증으로 피사 클리닉을 다시 방문했다. 목통증이 악화되고 갑상선이 확대되었다.

검사 결과 갑상선염이 확인되었다. 환자에게 프레드니손을 투여하여 2일 이내에 목통증 및 발열을 완화시켰다.

Latrofa박사 연구팀은 유행성 이하선염이 유행성 이하선염, Epstein-Barr, E 형 간염 및 HIV를 포함한 수많은 감염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SARS-CoV-2의 출현이 완전히 놀라운 것은 아니라면서도 이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첫 번째 사례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계된 이러한 추가 증상의 가능성에 대해 의사들에게 경고해야 한다.”면서 이 사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몸 전체의 다른 기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환자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새로운 목통증이 생기면 이를 주의 깊게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뉴욕시 Lenox Hill Hospital의 내분비 학자인 Minisha Sood박사는 “목통증, 발열 및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높은 것은 바이러스성 갑상선염의 고전적인 표현"이라면서 "COVID-19 또는 COVID-19의 합병증으로 인한 바이러스 후 증상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아 급성 갑상선염의 가능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HealthDay News)

[신 박 기자] sdocter@cdpnews.co.kr







[성인병뉴스] cdpnews@cdpnews.co.kr  기사입력 2020-05-26, 8:20
- Copyrights ⓒ 성인병 뉴스 & cdp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성인병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
바이오헬스 규제 빗장 푼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